50대가 넘어가니까 느껴보지 못했던 가을의 쓸쓸함이 더하네요~
여의나루쪽 걷는길에 장미가 많이 피였네요~ 신기하지요, 꽃밭가꾸는 분께 여쭈어봤더니 가지를 잘라주면 두번정도는 꽃이 핀다네요~ 이가을에
가까운 여의나루에 가보세요 억새도 오라고 손짓하고 색색의 장마정원과
아름다운 걷는길이 있답니다~( 이가을 가까운곳에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세요)
신청곡.....이승철, my love
조용필, 킬리만자로의표범
수고하세요
신청일........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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