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43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은영
2013.10.26
조회 82

안녕하세요? 승화님^ ^
이 시간은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라 평소에는 잘 듣지 못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근무라 듣고 있어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43번째 생일입니다.
승화님의 목소리로 축하 받고 싶어서 사연 남겼어요~~
그런데 생일인 오늘은 토요일인데 출근해서 야근까지 하는 날입니다.
회사에서 "고객초대전"이라는 (남,여)구두,핸드백 판매행사를 하게 되어 생일인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몇일전에 미리 저와 오랜동안 같이 일하고 있는 동생들이 생일 파티를 해 주었답니다.
고마운 동생들이죠~~
그래서 오늘 생일을 맞이하여 그 동생들(윤정,향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사연 보냅니다. 오늘 동생들도 같이 늦게까지 야근합니다.
저희들 모두 힘내고 기분좋은 하루 되라고 화이팅~~외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랙테트라의 "구름와 나"를 신청합니다.
*동생들한테 사연 신청했다고 했어요....다들 듣고 있답니다.....꼭 신청사연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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