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김을 내뿜으며 펄펄 끓는
시래기 된장국이 생각나내요...
커다란 항아리에서 사발하나 들락날락 할 만큼
깨고 퍼 올리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도
생각 남니다....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를 쪄야겠내요..
넉넉히 쪄서 아래층 문도 두들겨 보구요...
좋은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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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이라도 어디론가
떠났다 다시 돌아 온다는건 사람을 성숙
시키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기다려 준다는 것 역시 좋구요..
내가 지내는 집은 역시 마음이 제일
편한 곳 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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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편지 그날 한계령 ......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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