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아씨'공연 시부모님 두 분께...
강미나
2003.01.13
조회 48
안녕하세요.

1월 18일(토)은 저의 예비(?)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입니다.
결혼기념일에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두분이서 제법 큰 규모의 의류공장을 경영하시다가 부도로 위기를 맞으셨지만, 평생 하신일에 힘을 쏟으신 지라 그 일에 미련이 남아서인지 아직도 소일거리로 두분이서 거실 가득 옷감들을이 쌓아놓고 일을 하십니다.

두분이서 항상 함께 일하시고, 식사하시고.... 평생 함께 그렇게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셨어요.

무뚝뚝해보이지만, 인정과 사랑이 가득한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예비(?)며느리인 제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이 허리가 많이 좋지 않으셔서 걱정이 많아요.

어머님 아버님!
두분 건강하시구요.
저 많이 부족하지만 효도 많이 할께요.이쁘게 봐주세요... ^^

악극 아씨공연선물과 김세환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축하곡으로 들려주세요.

만약 안되면 다른 날로 해주셔도 되지만, 희망날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1회공연(3:30)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