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를 한지 1년여...
앞만보고 숨가프게 달려왔나 봅니다.
문득 문득 쇼윈도 안에 있는 나비가 가여워
눈물 짓는 날도 있었구요
가벼이 지나가는 걸음걸이를 부러워도 했지요.
울 동생이
그런 언니의 마음을 읽었는지
한 일주일 어디든 다녀오라 하네요.
행복은 이미 온맘을 뒤흔든지 오래 됐구요 해서
굳이 떠나지 않아도 설레임으로 몇해를 살수 있을것만 갔습니다.
신혼 여행이라도 떠나듯이
가방을 꾸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고 봐요
한 가방 추억거릴 담아올텐께...
신청곡:임재범 너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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