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0살이 가까워지니
외로움이 가끔 밀려와
저를 괴롭힙니다
아름다운 사랑. 가슴 아픈 사랑은
이미 별 의미 없는 옛이야기가 되었고
마음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이모습은
오늘 따라 초라해 보입니다
둥지를 떠난 아기 새처럼
혼자서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두려운 마음입니다
주일이면 집앞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 잘듣고 있지만
나약한 인간인 걸 어찌 하겠습니까
오늘 같이 우울한 날엔
요즘 한창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
*최성민의 /사랑하는 사람에게/를 듣고 싶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경험할수 있는 노래랍니다
꼭 듣고 싶어요.....................
우울한 날엔 이런 노래를......
장윤경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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