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에 합당한 유가속...
엄마사자
2003.01.16
조회 47
친구소개로 듣기 시작한 유가속인데,,,
에궁,,,,떨려라...

오늘하루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속에서...ㅠㅠㅠㅠ
오전에는 구역예배드리느라 집에서 점심으로 하이라이스를 해먹고 잘 지냈죠...
그러는 도중 남편한테 걸려온 전화...
자동차열쇠를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보조키를 찾아보라고...

도착해서 열쇠를 찾았어요...
잘 둔다고 뒀는데,,,왜 찾을려면 생각이 멍하니 안나잖아요..
저는 오래전에 보조키건네주면서 책임회피성 발언을 했건만,,
온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도 나오지 않아서 남편은 그냥 갔죠..
이눔의 하우스코너(집구석)뭘 찾으려면 왜이리도 없는거야..
제게도 채찍을 하면서 보낸 하루,,,
설거지도 산더미같고,,,온집안은 폭탄맞은 전쟁터를 방불케하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고,,,설거지를 하는데,,,
시작되는 유가속 오프닝뮤직....
그 음악이 흐르면서 제맘은 언제그랬냐는듯,,다시 안정을 되찾고

아마도 유가속에 빠진게 저의 탁월한 선택인듯 해요..

신청곡 들려주세요..
최진희의 그여자가 가는곳은~~~~~
김수희의 서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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