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 고2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어머니께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라는 라디오프로를
즐겨보시는 분이십니다.
저녁마다 인터넷으로 글을 읽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밤마다 늦게까지 일을 하시고,
힘든 노동으로 힘들게 잠을 청하시는 모습이 자식된 도리로서
해드릴께 없는 저의 모습이 초라해 보여..
열심히 공부해 효도 하고 싶은데...그게 잘 안돼네요..
어제 어머니와 싸워서..마음이 답답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방송으로라도 나마 제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세요..
저의 어머니 성함은 [김 남성]입니다...
저의 어머니의 성함을 꼭 불러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마법의 성- 을 틀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연꼭 읽어 주세요..
강미화
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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