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배기..삼촌이 되었습니다.
조기연
2003.01.18
조회 44
저희 친누나가...드디어 아기를 순산했습니다.

제가 생일이 1월 31일이어서..
예정일이던 15일에..별로 소식이 없어서..
아예..좀 늦어서...31일에 낳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큰일날 말이라고 하시더군요...

하여튼..좀전에 누나를 보고왔는데..아기는 시간이 지나서
못봤습니다.
그런데..매형말로는...아기가 매우 샤프하게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모름지기 아기는 떡두꺼비나..퉁퉁하게 살이 찌어야
아기아닌가요?
그런데..샤프하다니...
음...제가 이리저리 장난하면서 대리고 다니고 싶은데...
나처럼..장난스러운...아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아기 이름을 아직 안 지어놓은 상태라서..
좀전에 가서도...내내...가족끼리 모여서...아기이름가지고
이리저리...고민만 하다가 왔습니다.

성은...... 김
돌림자는...동
...........?

마지막자가..문제인데..
지금까지 나온 이름은..

김동호, 김동민,김동수,김 민, 김성민...

이것말고도..수두룩 한데..

선생님...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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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저번주에...선생님과 전화데이트 한 조기연입니다.
선물...잘 받았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어머니가..제일로 좋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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