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재님! 수요일의 남자가 다시 부활했어요.
2003년....작년과는 다른 또 다른 해로 기억하고 싶어요. 드디어 솔로 탈출을 시작하려 합니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결혼에 꼭 성공해서요. 하지만 결혼은 혼자 하나요? 집신도 짝이 있다고 하는데 제 짝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제 그 짝을 찾게될 것 같아요. 항상 제 주변에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게 다른 곳에서 헤메고 있었으니 한심하기도 하네요. 여지껏 기다려준 그녀에게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제는 제게 온 사랑을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연치고는 참 이상하지요? 올해 제 생일과 그녀의 생일이 한날이니까요. 조금씩 제게 오는 사랑의 느낌을 저혼자 끝나지 않기를 소망해봅니다.
신청곡: 유리상자의 "좋은날 "
방송 희망 날짜: 1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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