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가을을 느끼며 노래 신청해요
심재경
2013.11.01
조회 58
안녕하세요?

내일은 근무가없는 토요일
가쁜한? 마음으로 노래신청합니다

나이가 50을 넘어갑니다
친구들은 자식들은 결혼할 나이가 되었네요
내일 하남시에서 친구아들이 결혼한다고 하니
이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친정 엄마랑 같이 듣다가 눈물이 나도몰래 흘러
엄마가 보실까봐 사알짝 돌아서 감추엇습니다
아버지가 작년 10원 간암으로 돌아가셧거든요
아버지 생각 다시하며 눈이 시리도록 멋진 가을하늘과
이가을을 느껴보렵니다
( 이구 이글을 쓰면서도 괸스리 눈물이 납니다)

진미령 ㅡ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신청해요
김종환 ㅡ 백년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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