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원래 유리상자 하면 옆에 짝궁이신분을 더좋아했었는데..
이프로를 접하고나서는 승화씨에게 보이지않는 묘한 매력이 매일매일
나타남을 느껴 이제는 하루중 4시를 가장 기다리는 팬이 되었습니다
장난스러운 연기지만 빠져들게되고 혼자 킥킥웃기도하고 특히 라이브
시간은 정말 기다려진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글이지만 떨려서 오늘은 처음이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지금 라이브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