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라디오로 잡음 속에서 듣다 드디어 나도 컴 앞에서 바느질 하며 레인보우로 들어요. 참 깨끗해서 좋아요. 컴맹이라 산넘고 물건너 온지라 자신이 대견스러워요. 승화씨한테 머리를 디밀어 봅니다. 그래도 내가 연상녀인데ㅎㅎ ^*^ 참 승화씨 미소년이네요~~ 몰랐어요
"벙어리 바이올린" 신청합니다.

드디어 나도 레인보우로 들어요^*^
최옥주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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