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안개를 가르며 신나게 달렸죠!
앵두
2003.01.19
조회 89
딸에게 맑은공기 씌워주자는 핑계로...
강화대교를 지나 해변을 한바퀴 돌고,
빠알갛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잠시 스트레칭도 하고
가져간 줄넘기로 두번돌리기 하자고 했다가 꽁찌를 면치못했죠.
예전엔 좀 됐었는데...그래도 허리돌리기는 아직도 제법.
매섭지않은 시원한 바닷바람 실컷 마시고 ,
사랑하는 겨울바다를 거기에 두고....... 왔지요.
일요일인데 집에서 푹쉬지 하며 궁시렁거리는 남편,
뭘 모르시네,그전에도 아침7시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저녁9시에 돌아오는 등산을 다녔는데...왜냐 오빠들 등쌀에 1박이 안됐거든요. 오죽하면 친정어머니가 잠좀자라 그러셨을까!!!
새삼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보구싶네요.
오늘 날씨 정말 조타!!!
부지런떨었더니 차도 안막히고 시원스레 달려왔네요.
아~ 오늘두 유가속이 있어야되는데...ㅎㅎㅎ
어제 음악 좋던데 다시듣기 한번하죠.
그럼 다음에 또...
노래제목 모르는게 있는데 자꾸 묻기도 뭐하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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