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맑은공기 씌워주자는 핑계로...
강화대교를 지나 해변을 한바퀴 돌고,
빠알갛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잠시 스트레칭도 하고
가져간 줄넘기로 두번돌리기 하자고 했다가 꽁찌를 면치못했죠.
예전엔 좀 됐었는데...그래도 허리돌리기는 아직도 제법.
매섭지않은 시원한 바닷바람 실컷 마시고 ,
사랑하는 겨울바다를 거기에 두고....... 왔지요.
일요일인데 집에서 푹쉬지 하며 궁시렁거리는 남편,
뭘 모르시네,그전에도 아침7시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저녁9시에 돌아오는 등산을 다녔는데...왜냐 오빠들 등쌀에 1박이 안됐거든요. 오죽하면 친정어머니가 잠좀자라 그러셨을까!!!
새삼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보구싶네요.
오늘 날씨 정말 조타!!!
부지런떨었더니 차도 안막히고 시원스레 달려왔네요.
아~ 오늘두 유가속이 있어야되는데...ㅎㅎㅎ
어제 음악 좋던데 다시듣기 한번하죠.
그럼 다음에 또...
노래제목 모르는게 있는데 자꾸 묻기도 뭐하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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