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한발자욱 떨어져 바라보는 눈..~
뜨게질여인
2003.01.19
조회 80
http://home.opentown.net/~prayerk to.하리야.. 성질줌 죽여라.. 왜그리 급하니.. 이모는 어제 병원에 다녀와서 오늘에서야 이 글을 본다. 물론 지금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레슨받기 전에 잠시 들른거야. 절교라... 이모도 그때는 절교참 마니했어 그러다 다시 풀어지고.. 그때는 그 사건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인줄 알았지. 그치만, 순리대로 기다림을 알고보면.. 아무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이모가 어제 의정부에 가려고 했단다. 근데..병원도 글고 선생님도 토욜에도 연습하자는 말에 접었지... 하리야... 이모도 하리 사랑하는거 알자나... 글구... 한발자욱 떨어져서 바라보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구나. 엄마는 잘 계시니? 우리 하얀이는? 너무 보고싶어서 어제는 가려고 한건데..뜻대로 되질 않네.. 이모... 무서워.. 병원이 무서워.. 그래서 여지껏 큰병원을 기피했나봐. 근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구 갔지. 소중한몸을 소중히 해야 할테니.. 이번에도 결과가 안나오믄.. 병원하고 담싸으려고 벼르긴 했는데... 그 수많은 검사.. 어찌 받누.. 이모 무서워... 그치만, 하리에게 이런 마음까지도 보이는건.. 하리니까.. 막내이모가 무지 사랑하는.. 조카들중에 제일 먼저 태어나 이모등에 업고.. 다녔던 학창시절.. 하교후에 과자를 들고 하리에게 갔던 기억.. 사랑한다는 거야.. 글구.. 하리야.. 쏟아내렴..지금처럼 말야.. 쏟아내야지 이모가 하리의 고민이 어떤건지를 알거 아냐.. 쏟아내는 건 좋아 다만.. 침착해지라는 것 뿐이란다. 오늘이 토욜이니까..좋은 시간보내길.. 할머니가 하얀이를 돌봐주니 좋지? ^^^^^^^^^^^^^^^^^^^^ to 이모 나하리 요즘 에 바뻐 나 안좋은 소식이 전해 왔어~!~!~1 바루.... 내가 내 친구가 싫어 절교를 했단사실...... 절교해도 돼는것이야~!~!~!~! 이모생각에는 나도알아 지금 내 나이에는 절교소리도 입 밖에 쏟아내면 안돼는것 그렇지만 할수 없었어 그애 이름이 김미연이야~!~!~!~!] 너무 느끼해 게는 아무리 내 친구라도 정말루~!~!~!~☆★☆★ 아무튼 이모 소식좀 전해 주었으면 좋겠어 지금내 심정이 좀 짜증나고 화나니까 그러니까........ 빨리 이모 소식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구 알았지 이모 그럼 기다릴께 빨리빨리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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