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어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역시 전 틈틈히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 글로 쓸때는 당신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괜찮겠죠?
복잡한 생각은 안했습니다.
내가 생각한건.........
십년 전엔
떨리는 목소리로 자기의 표현을 제대로 못해 답답한 모습이었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은
그런 모습들이 순수하고 정감가는 모습으로 내게 비춰진다는거....
곧고 강한 내가 십년이 지나 우연한 만남으로
이렇게 흔들릴줄은 꿈에도 몰랐다는거......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이 느낌이 왠지 싫지 않다는거...........
마지막 하나는
연락한다는 사람은 연락도 없고
안한다는 사람은 내심 기다리고.......
ㅎㅎ 너무 웃기네요^^
그래도 이 웃깁이 싫지 않다는것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대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받는이의 허락없이 쓰는 글이라
쑥스러운 맘도 있지만
나는 좋다는거.........
굳게 닫혔던 문이 스르르 열려지고
높이 쌓았던 담이 스르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 느낌이 싫지는 않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재영오빠 !!
용기내어 글을 올렸습니다.
재회.......
재회시디 들으며 마음 정리하고 싶네요....
인천 서구 가좌4동 291-22 대성인슈종합건설
박근영 (***-****-****)
신청곡도 함께 듣고싶어요.
유리상자 - 좋은 날
재회...제게도...선물로...
박근영
2003.01.20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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