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정명길
2003.01.21
조회 62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어느덧
개학을 앞두고 있내요...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께 편지를 보냈어요...
이메일로 보내면 쉽게 보낼 수 있지만 왠지
편지가 쓰고 싶어 지더군요...
재미있어 하며 정성들여 쓰는 아이들이 예뻤습니다...
방학이면 더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는 아이들과는
비교되는 우리 아이들 ....독서 일기 편지쓰기...
밖에나가 놀기..........내 고집으로 내 뜻대로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한편으론 위기감도 들고 뒤쳐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들....
머리속에 혼란도 일고.......
하지만 스스로 달램니다.....넌 잘하고 있는거야....
지금 영어단어 하나가 전부는 아니야 하면서요....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햇빛좋은 화요일 입니다.....신청곡 양희은 한계령.
해바라기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됩니까?..ㅎㅎㅎㅎ
송정동에서 홍성우 홍나연 엄마 정명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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