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해안도로를 가다가 만나는 작고 아름다운 포구를 뒤로 하고 떨어지는 낙조의 장관은 한편의 그림입니다.
다시 차를 몰아 거제도에서 밤을 보내고 장승포항에서 보는 일출은 또 한편의 생동감있는 시였습니다.
여러 섬들을 들러보고 오는 길에 우리는 대구에 들러 멋진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번 겨울 여행은 멋진 자연과 멋진 사람을 만날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동행했던 두 친구와 대구에서 만난 두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노래를 보냅니다. 박정식의 "천년 바위"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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