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의 생일 -신청곡-이정봉 "기억"
이혜란
2003.01.23
조회 39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하나밖에 없는 형부의 생일 이에요.
마흔이 다 되어가시지만
아직도 젊게 살려구 애쓰시는 분이세요.
휴대폰 메세지 보내는거 처음 배웠다며 처제에게
제일 먼저 문자 메세지를 보내시는 다정한 분이시구요.
또 제가 남자 친구가 생겼을땐 축하 한다며
E-MAIL까지 보내 주시는 자상한 분
형부 생일 축하드려요.저의 눈만 높게 해서 아직도 혼자 이지만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신청곡은요
형부가 요즘 노래방에서 맹 연습중인
이정봉님의 "기억"신청합니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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