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에,,,,,
파스텔
2003.01.23
조회 69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에 괜히 우울해져 유가속에 들어왔어요 푸념 좀 늘어놓으려고,,,,

왜 그리 연락이 안되냐는 친구의 투정섞인 말에 애들 유치원 보내고 일다닌다고 했더니 잘사는 오빠한테 좀 도와달래지 ,,,,,,
왜 그리 힘들게 사냐고,,,,,
miss때 잘 나가던 네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친구는 종이접기에 헬스에 노래교실까지 다닌다며 나와 비교하더라구요

친구의 말에 괜히 화가 치밀어 듣기싫은 소리 몇마디 하고 끊어버렸는데 기분이 그렇네요

요즘 남편도 회사일이 많아 11시가 넘어야 들어와선 피곤해하는데 그런 남편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자기야 우리 열심히 즐겁게 살자 우리가 없는게 뭐 있어?
집 있지 딸 아들 있지 돈있지 빚(?)있지 ㅎㅎㅎ"

오후4시면 좀 힘들고 나른한 시간인데 항상 유가속이 함께 해주시니 늘 감사함으로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아는 노랜 따라 부르며 일을 하지요
유가속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

신청곡: 그대 (이태원)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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