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의 여행을...
김양미
2003.01.25
조회 24
386세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추억 여행을 하게 해 줍니다. 불혹의 나이에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내 자식을 키우다 문득 고개들어 눈이 시리도록,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추억을 꺼내게 해 줍니다. 설날에 시댁과 친정을 다녀온 집은 설렁 그자체. 신혼땐 연탄 다시 피우느라 눈물을 흘리고 방엔 이불 펴놓고 이불속에서 덜덜 떨어도 옆에 남편이 있어 행복했고 아이가 생겨선 큰 맘먹고 장만한 전기 장판을 틀어놓고 불을 피우며 전기요금 걱정, 아이 감기들까 걱정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풍족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생각해 봅니다.
'연탄길3'를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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