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제게 책선물을 자주합니다.
항상 책을 건네며 "독후감 꼭 써야해!"
하며 잔소리까지 선물하곤 합답니다.
그러나 그 잔소리에두 아랑곳하지 않고 띠엄띠엄
책을 읽곤 하죠~^^*
아직 독후감을 쓴 적은 없습니다.
그런 제가 요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슨 책을 읽냐며 무척 궁금해합니다.
"다 읽으면 말해줄께~"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여러가지 자기의 소감을 말하길
좋아하는 그녀~
영화를 보고서 옆에서 제비새끼(?)처럼 재잘재잘 거리는 그녀~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그녀에게 감동을 선물하고싶습니다.
메마른 아스팔트보단 정감어린 연탄길을....
신청곡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맞나??)
사랑하는 그녀에게...연탄길을....
이연택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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