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심성아
2003.01.27
조회 60
예전에 우리집은 연탄을 땟습니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연탄을 날라야 했죠.
엄마는 네장,언니는 두장,나는 한장
그렇게 낑낑거리고 들어나르고 나면
한겨울인데도 땀이 나곤 했어요.

연탄길 책소개을 보며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꼭 나살던 얘기 같다...라구요.
가난하지만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
연탄길 받고 싶어요.

연탄길 책 받아서 엄마에게 드리고 싶군요.
그때 우리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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