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집은 연탄을 땟습니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연탄을 날라야 했죠.
엄마는 네장,언니는 두장,나는 한장
그렇게 낑낑거리고 들어나르고 나면
한겨울인데도 땀이 나곤 했어요.
연탄길 책소개을 보며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꼭 나살던 얘기 같다...라구요.
가난하지만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
연탄길 받고 싶어요.
연탄길 책 받아서 엄마에게 드리고 싶군요.
그때 우리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요.
[연탄길]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심성아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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