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변진섭]
B♣이뿌니
2003.01.26
조회 68
나른한 일요일 오후,,, 어제는 생음악 전성시대 23탄을 들으면서 그 감동을 맞이했고,, 오늘은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요.. 제게도 한때는 희망사항인 남자가 있었더랬지요.. 이 노래가 한창 흐르던 그시절에 사귀던 남자는 다른데로 장가가버리고,,,그러니 전 첫사랑(?)에 실패한 셈이죠..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첫사랑이라 그러든데,, 잘 된것 같아요... 지금은 잘 살고 있으니 말이죠... 행복은 늘 가까이에...큰 행복보다는 아주 작은 행복에서부터 느끼는 것 같아요.. 가족모두 건강하고,,편안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유가속 가족님들 모두 행복만 그득하시길 바래요..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 한 여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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