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왁스의 아줌마를 들으며 두눈을 감습니다.
눈앞에선 몸빼춤을 추던 DJ 님 이 아른거고.....
한참을 가다 창밖을 보니 작은 불빛 하나가 시선을 멈추게 하네
요.캄캄한 밤 눈쌓인 산속 민가에서 나오는 빛, 그들은 지금 무
얼 하고 있을까 ? 내가 보며 감탄하고 있는걸 알고 있을까. ....
또다시 눈을 감습니다.한참후 다시 보이는 풍경은 나무인지 눈인
지 알수 없을 정도의 많은 눈으로 옷을 해입는 나무와 가로등과
휴게소와 내모습....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두눈을 뜨고 힘차게 달려봅니다.
왜 여기까지 달려온것일까? 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고 반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뭐가 좋다고 가고 나면 생각나고 그리운 것일까?
바다! 그 알수없는 곳이여......
신청곡#### 왁스의 아줌마,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조화문의 눈
오는밤 ,노찾사의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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