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최은경
2003.01.28
조회 61
1월 11일

오늘은 동생과 싸웠다.
나는 동생에게 잘 해주려고 했는데...
.
.

동생이 내말을 안들으면은 아주 쎄게 꿀밤 한대를
때려주고 싶다.

동생에게 내가 잘 베풀어주면 말을 잘 들을까?

동생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올해는 동생과 더 많이 싸울 것 같다.

그런데 좋은 누나가 되기 위해
잘 베풀어 주어서 의좋은 형제가 돠어
새해에 복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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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터울인 남동생으로 인해 무진장? 맘고생하는
초등3년 딸아이의 일기였답니다.
몰래 훔쳐본 내용인데...나중에 알면 큰~~일 날 일이지만,
개구장이 동생 챙기는 맘이 기특하여
잠시 옮겼습니다.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은 보여 준적이 있는데
인형극은 어떠한 느낌일까?
색다른 분위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동생으로 인한 채현이의 맘속 고민도 훨~~날려 버릴겸 해서요.
사이좋게 오누이가 인형극 관람할 수있는 기회를 ...

---덤으로 노래 신청합니다.
서울패밀리/내일이 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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