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 제가 무턱대고 영재님의 가요속으로 조심스럽게 노크를 해봅니다.
윤순이
2003.01.29
조회 63
너무나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일하면서 듣는노라면 두시간이
금방 지나버린답니다.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불러도 보고 흥
얼거리기도합니다.가끔씩 공연도 보러 가고도 싶은데 제게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않네요 영재님 29일날 제 동생 생일이고
31일날은 올해 일흔 다섯되신 친정엄마생신이랍니다 제 나이
서른일곱이되도록 엄마생신날 미역국 한번 못 끓여드린 정말
못난딸입니다.살아 생전에 제 손으로 엄마 생신상을 차려드리
야만 이 다음에 가슴에 맺힌지 않을꺼 같습니다 항상그런치만
이번 설날에도 시댁에서만 보내겠지요?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숙자야 생일축하한다. 언니는 너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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