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디오로 다시듣기를 해드렸더니 그동안 참았었던 슬픔이
밀려오는지 이내 굵은 눈물을 흘리시네요.
식구들 모두 모여서 저녁 먹었어요.
작은 케익 하나 준비해서 35개의 초를 꽂고...
아빠 엄마 오빠 새언니 그리고 저희 신랑 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느끼는 작은 행복이라고 할까요.
유가속 덕분에 오래 기억 할 수 있는 엄마 아빠의 기념일이 되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책 읽기를 좋아하십니다.
류시화님의 산문집...
선물 부탁드려도 될까요.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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