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셤보는 조카를 위해
장선영
2013.11.06
조회 56
내일 수능셤 보는 조카 도현이에게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걸 떨지말고 차분히 잘 적어 내려가라고 좀 전해주세요
요즘 긴장해서 밥을 먹어도 소화도 잘 안된다며 밥도 잘 안먹고 있다네요
제가 수능 볼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수능한파가 항상 있었는데, 이젠 보릿고개처럼 옛말이 되버렸네요
노래 신청 - 나의 20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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