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웬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지지만 전 울긋불긋한 단풍과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이 웬지 모를 기쁨이 생깁니다~ 왜 이런말 있죠 힘든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다고, 지금 많이 힘들고 어려우신분들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힐링해보세요, 가을바람이 한결 가슴을 트이게 할겁니다~
그리고 즐거운 음악들으면서 오늘하루도 기쁘게 퇴근하세요, 청취하시는 모든분들 좋은일들 많이 있는 가을되세요.
신청곡..... 바람바람바람 김범용
가지마 조항조
창밖의여자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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