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 이현 의 밥만 잘 먹더라..
제목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는 노래지요?
30년 지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 좀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나이가 들으니 감정이 예민해서인지 아니면 소위 말하는 갱년기가 온것인지... 말한마디 잘못해도 오해를 하곤 합니다.
그 친구가 그렇게 예민하게 굴으니 저 역시 그렇게 되는것 같고 작은 행동에도 자꾸 서운해집니다.
그래도 창민 & 이현의 말대로 밥은 여전히 잘 먹고 있답니다.
그 노래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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