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과 존경이..
김미경
2003.01.29
조회 45
어느 추운 날 대학로의 작은 극장에서 처음보는 가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마 신세대이겠지요?

그런 공연이란게 원래 노래두 알아서 같이 따라 부르고 해야 신이나는건데 모른 가수니까 당연히 아는 노래는 더 없었서요.

그런데요..

게스트로 나오신 분들은 제가 아는 그룹이더라고요.
아시지여..?
사랑과 평화..

다섯분들의 무대 매너도 좋았고 특히 보컬님의 열창과 무대 매너는 다른 가수들이 감히 흉내내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군데..머가 부럽고 존경되냐구여??

그 분들의 연륜과 열정이 부럽고 그렇게 멋있게 나이들어 가는게 존경스럽고..

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어요..유영재님..
추운데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 노래 한곡 부탁할께요.

아마도 이 추위를 쪼차 버릴만한 노래라구 생각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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