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칼바람이 뼈속까지 파고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옛날 이런 추위는 예사였는데 그간 따뜻하게 살다 매서운 추위가 한번 닥치니 면역력이 약한 탓일까요 엄청 춥습니다
저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영재님은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변함없이 청취자들에게 좋은 이야기와 좋은 음악으로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 주시니 우리들의 천사입니다.
명절지나면 애들이 슬슬 개학해서 전쟁이 끝나고, 이 방학에 애들(3명) 데리고 어디 다녀와야겠는데 인구가 많아서 쉽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처지입니다.
4명이면 금액도 만만치가 않구요.
큰딸이 엄마 우리 호두까기 인형 보러가자, 일요일에 아빠도 함게 가면 되잖아요하며 보채는데 아빠는 일요일에 쉬어야죠.
제가 촏대매기로 하고 유가속에 SOS를 보냅니다.
2매가 해결이 되어도 지갑이 든든할텐데 그 돈으로 애들 맛있는거 사 먹일수도 있으니까요
추운데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호두까기 인형 신청합니다.
김행순
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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