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떼어내며 -이해인-
묵은 달력을 떼어내는
나의 손이 새삼 부끄러운 것은
어제의 시간들을
제대로 쓰지 못한
나의 게으름과 어리석을 때문이네
우리에게 늘 할말이 많아
잠들지 못하는 바다처럼
오늘도 다시 깨어나라고
멈추지 말고 흘러야 한다고
새해는 파도를 철썩이며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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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면 1월이 끝나고 진정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네요.
왜 갈수록 시간은 빨리 흘러 가는지..
정말 느므느므 빠른 시간의 속도에 따라가지못해
가랭이 찢어지려고 합니다.. -ㅂ-;
이런저런 일들로 저는 좀 개운치못한 연휴가 되었어요.
내년 설날에는 좋은일들만 생길꺼라고 우기면서 입꽉 다물고
보내고 있습니다. ^^;
유가속 여러분!!(특히 우리 유영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좋은일만있을겁니다.정말정말루요!!
행복한 새날 되시길 바랍니다.
류시화님의 지구별여행자...
개인적으로 너무나 탐나는 책입니다.
인생에서 꼭 읽어야할책인것같아요!지발~~~~~~~~
지구별여행자신청합니다!!
하늘호수
2003.01.31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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