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네요.
지난 추석 명절부터 모든 제사를 서울로 가지고 온 이후론
교통대란에 합류하는 불편함은 없어졌답니다.
옴짝달싹 못하는 정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니,
이왕 제사준비 하는 모든절차들!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제사음식 목록준비하고 ,장보고 ,씻고 다듬고, 지지고 볶고...
작년 추석- 처음 준비할때보단,
두번째인지라 조금은 염려도 덜하여졌고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나 봅니다.
결혼한지 16년이 지났지만,
외며느리의 몫을 이제야 하는듯 하여
시어머님께 조금은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족한 며느리의 모든점을 이쁘게 보아주시고
무던히도 말씀없이 당신혼자만의 희생으로
알게 모르게 '본보기'을 보여주신
어머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젠 반나절도 남지 않은 설 전야!
유가속 여러분들도 준비 잘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2003년 한해,
하시는 모든 일들에 충만된 복이 함께 하시길...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노래 신청합니다.--유열/어느날 문득
*어머님께...
멋진이폭탄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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