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안연희
2003.01.31
조회 57
안녕하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드리고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우리집뒤 뜰에는 널을넣고서
상드리고 잣까고 호도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뛰기가
나는나는 좋아요 참말좋아요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우리 내동생 울지않아요
이집저집 윷놀이 널뛰는소리
나는나는 설날이 참말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신청곡###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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