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선물,멋진선물,괜찮은선물,
이 삼 원
2003.02.02
조회 55
이곳"유가속"에 들렀다가
한두시간 눈붙이고, 큰형님집으로.... 차례를 지내고,
만포장으로 시식하고,포만감에 눈붙이고,떡국과 만두먹고 따라서
한살더먹고,오후4시가 되기전,"야인"이란곡과 TV드라마에 좀빠져있는 셌이합쳐 스무살 아이들,그리고 초등학교 조카들, "야인"노래 나온다 들어봐라 이방저방이 아니라 설겉이하는 주방라디오켜서 I Will과 유영재님의 멘트, 이후에 "야인"노래 어떻게 알았어? (선곡표 보고 알았지) 곧바로 14명의 가족들 비좁았지만 승합차 한대에 옮겨타고,의왕 청계산으로,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어린아이들 손잡고 山寺로 향하는길,얕은계곡따라,전나무,소나무,떡갈나무, 그리고 산새소리,웃음넘친 아이소리,길가엔 채녹지않은눈들, 사촌들끼리 눈을주워 눈싸움,흐뭇해 하시며 고갯길 걸으시는 할머니, 누구누구 할것없이 할머니의 손응잡으며, 山寺로 향하는 길엔 즐거움뿐이다.
하늘엔 뿌옇게 줄그으며 지나가는 비행기 (참! 차에서 내리기전 모두들 "영재의 감성사전"들었고)
모든게 좋았는데, 주차장이 있었음에도, 차들을 가지고, 통제하는 사찰까지 차를 가지고 오더라,편리함 때문인가?
하지만 걸어서오른 그길 아이들과 어른인 우리, 그길에 만났던 청각과 시각의 느낌은 오래토록 영원 하리라,

청계사에서 내려올 무렵 어둠이 깔리고, 촉촉히 젖은길은 낮은기온에 얼기시작 차에 올랐을때, 고한우의 "비련"에 이어 이성원의 "과꽃"이 흘러 나왔는데 아이들이 웃었다. "아빠 이름이다"
"큰아빠 이름이다" 그런데 왜 곡이 끝까지 안나와! 할때 추억의
pop을 들으며 다른 장소로.....(나중에 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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