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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사랑 글/소리 나뭇가지 위 살포시 앉아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기쁜소식 전하던 나그네여라 나무래야 겨우 두그루 온갖 몸짓 날개짓으로 갸날픈 가지위에 앉더이다 나그네 공허하고 쓸쓸함에 보느니 마음 아프게 하더니 어느날 정겨운 님 사랑으로 안고 오더라 님과 함께 둥지 틀어 사랑 실으니 정겨운 그 모습 보느니 가슴을 뭉클하게 하더라 비바람도 눈보라도 게센 파도도 이 사랑의 둥지는 어쩌지 못하리 행복이 사랑이 기쁨이 끈끈한 정으로 넘쳐나리라 |
나그네 사랑 /소리
소리
20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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