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우리딸"
김정자
2003.02.04
조회 61
엄마가 생일카드대신 망설이다가 방송에 편지를 띄운단다.
엄마가 바빠서 너의 생일을 잊을까봐,달력에 표시를 했는데,내일이 너의 생일이구나,
언니 다음으로 너가 또 딸로 태어나, 세상과 엄마와 첫대면 할때 축하도 받지 못한 네가 이제는 어엿한 아름다운 여대생으로 변했고, 내일이면 20번째되는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너의 생일때만 되면 왠지 엄마는 항상 마음이 아프면서 미안하단다.
엄마는 우리딸 민들레를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걸 알지?
앞으로도 건강하고,아름다운 여성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작은딸 "생일"축하한다


* CBS방송국여러분, 유영재씨 청취자 여러분 저의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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