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대로 비밀번호 찾았어요.
현관앞을 깨끗이 청소 해 놨는데 힘이 딸린 마른 잎사귀들이
나를 따라 들어오네요. 중학교 담임선생님이 불러 주신 너라는 노래 듣고 싶네요.낙옆지던 그 숲속에 로 시작하는데,,,
아참 우리 아들이 며칠전 아이스하키 시합에서 포인트 상을 받았네요.
십여일이 지난후에 알아 축하한다는 소리도 못했어요.박승화님
축
하 해주세요.상원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라이브 들려 주시면
더 좋을것 같으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