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너무 멜랑꼬리해 아들생각이 절로...
정효숙
2013.11.08
조회 59
날씨와 음악이 너무 잘 맞아서인지 군에 가있는 아들 생각에 눈물이 절로

주루룩 흐르네요 .. 이제 겨울의 시작이라하는데 아들이 있는곳은 벌써

춥다고 하던데.. 모든것이 걱정 뿐이네요. 몸건강히 군복무 마치기만을

두손 모아 비는 엄마의 마음뿐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