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준비하자
이병희
2013.11.07
조회 74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집으로 김장준비하려갑니다
올해로 일흔을 넘기신 엄마와 아이들의 엄마인 나는 내 아이들과 땅을 일궈 씨를 뿌렸고 이제 결실을 보려갑니다. 무우랑 배추랑 갓도 심었지요
엄마는 말합니다 . 니그들이 심은거 아주 이쁘고 튼실하게 잘 자랐다고.
얼른 오라 성화를 하십니다.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어린아이들은 알까요?!
어떤 대견한 일들을 그 여름에 했는지!!
아이들은 너무 어려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듣고싶네요
신청곡은 엄마가 좋아하는
하춘하~~낭낭18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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