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카운티의추억" 공연 신청합니다.
정광옥
2003.02.06
조회 39

알림란을 보고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책을 보고 그 감동을 느끼며

비디오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았답니다.

일상생활이 그렇듯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늘 반복되는 시간들..

사랑이니 이별이니 이런말들은 마치

나와 상관없는 사치스런 고민같이 여겨집니다.

아이들 가르치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란존재가 없어진듯 싶습니다.

이런때 주인공 프란체스카와 같은 가슴절절한

그런 사랑을 해봤음 합니다..

잠시 자기 자신을 잊고 사랑에 빠져있다 로버트킨 케이드를

따라가야할지 차안에서 하염없이 울며 갈등하는 프란체스카를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요. 우린 현실을 망각하면 안돼겠지요..

그때에 그 감정 그대로 간직한채 다시한번 객석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신청곡 양희은 - 일곱송이 수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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