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세월,
모진세월,
참 닮았다는 생각이다.
사랑도 어쩌면...
바람처럼 불었다가,
어느 순간 훌쩍...
떠나버리는 순간 이려니...
사람의 사는 일 이란,
아픔도 고통도 따르지만,
아름다운 만남도,
찾아오는 것을...
그리움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하지만...
이 모든것을 섞어 놓으면,
바로, 인생의 삶인 것을...
꽃피고 비오고...
프르름은 잠시...
낙엽이 떨어져 뒹굴고...
스산한 날씨에 흔들거리는,
나뭇잎 같은 그리움.
세월.
그 가파른 길을 가기전에...
묻어야 하니.
마음 깊은 곳에...
그리움...
친구가 보내온 메일 중에서...
마음이 와 닫는 부분이 있기에
다들 아시는 글 이겠지만...
유가속 님들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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