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가 글/소리 봄비 소리에 마음은 들녁에 서고 대지의 굳은 가슴 살며시 열어 제끼니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말동무 하자네 송곳니 여린 손 행여 다칠라 마음만 다가가 사랑 전해주었네 물오른 미물들이 용틀임하며 기지개켠다 인간의 눈 마음껏 농락하여 봄의 아름다움 과시하여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