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이 혹시 1등에??
김은하
2003.02.10
조회 47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날이군요.
지난 토요일 저희 부부는 대박을 꿈꾸며
tv앞에 앉았드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꽝! 꽝! 또 꽝! 또또 꽝! 또또또 꽝! 이었지요.
5만원어치나 샀는데 말이예요!
차라리 그 돈으로 근사한 데 가서 밥이나 먹을 걸!
하고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후회를 했었습니다.
영재님도 로또 하셨나요?
얼마나 당첨되셨어요?
혹시... 1등에???

내마음의 보석상자를 들으면서
이 아프고 쓰린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각에도 '아늑한 집'을 찾지 못한 채
미로속을 헤매고 있는 '행운의 여신'님께 알립니다.
다음번엔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집으로 오세요^^
식사는 물론 빨래까지 full service로 다 해드리겠습니다.

아직두 정신 못차렸다구요?
제가 생각해도 철들려면 아직 먼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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