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인터넷 속보를 듣다가
이살루하
2003.02.10
조회 180
매일 라디오를 듣지는 못하지만,
라디오를 들을때면 늘 CBS 음악 FM을 듣는 사람인데요.

방금 이경실에 대한 뉴스를 처음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듣다가 조금 놀래서 이렇게 씁니다.
이경실씨가 남편으로 부터 심하게 몽둥이로 구타당했다는 말씀을 인터넷 소식뉴스로 전하신뒤 웃으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DJ 님께서 소식을 전하시면서
너무 어이없는 일이라서 웃음을 흘리신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그런일이 생기면
'이경실씨의 바른 쾌유를 빈다'이런 말로 맺을 것을 기대합니다.
아무런 첨언없이 웃음이라....
연예인의 그런 사생활, 그것도 불행한 사생활을 인터넷속보로 말하는 것도 좀 우수운데, 거기다 위로는 커녕 웃음이라니...
그리고 그 웃음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대로 음악이 나갔습니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인터넷속보의 내용도 디제이님의 처신도..
기독교방송이라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겁니까?

디제이님의 웃음은 제 오해이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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