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권규욱
2003.02.11
조회 38
돌아오는 2월 15일이 저희 엄마의 생신입니다.
제가 속옷 셋트를 미리 선물해드렸습니.
속옷 선물받은게 얼마만이냐면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너무 좋아하시는 엄마를 뵈니까
그동안 내가 너무 못해드렸구나 하는 생각에 콧등이 시렸습니다. 연애때는 물론 결혼후에 연극, 영화 한번 보신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을때는 눈물이 나는 것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직장 생활하는 절 위해 아직도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도시락을 싸시는 우리 엄마!!!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좋은곡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제대신 못난딸이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 효도 많이 하겠다고 꼭 전해주세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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