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이 끝자락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요 며칠을 봄날씨처럼 따사롭더니, 오늘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군요.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래요.
요즘 집에서 적적해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장보고 신청해봅니다. 날도 추우니 더욱 맘이 시리신가봐요.
나이가 든다는게 외로워진다는 걸까요?
이 추위의 막바지에 아버지 생신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봄날이 좋다고 생신을 음력으로 미루어 3월에 지냈었는데....
올해는 그나마도 2월에 머물러 추위가 가시질 않는군요.^^
아버지 생신기념으로 뮤지컬을 볼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러구나면 빨리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죠.
끝으로 동물원의 거리에서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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