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맞은 저의 아내는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김병국
2003.02.12
조회 71
얼마전,
구정명절때 이제 막 22개월된 아들 도빈이에게 큰절을 가르쳐 주었더니, 그후 제가 회사일 마치고 집에 들어설때마다, 아들 도빈이는 (아파트계단을 올라오는 제 발자국소리를 듣고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기다렸다는 듯이)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며 큰절을 합니다.(이 모습을 보며, 저와, 아내는 큰소리 내어 웃습니다.)
도빈이의 몸과 마음이 많이 자란 모습을 보면서, 밝게 자라도록 늘 곁에서 가르치는 도빈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2/12)이 얼마전, 둘째아이 임신소식을 접한 저의 아내(신영미) 스물아홉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사랑과 노래로 아내를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도빈엄마(신영미) 사랑해! 그리고, 큰아들 도빈이도 사랑해!

신청곡 : 안치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또는 나훈아(사랑)

ps. 오늘 오후 생일축하 파티하러 가는 도중(운전중) 옆자리에 앉아 있을 (오늘의 주인공 저희 아내에게)저의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17:30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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